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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HMR’ 신선편의식품이 뜬다
작성일 2017.02.27 조회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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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HMR’ 신선편의식품이 뜬다
간편성으로 혼밥족에 인기
과일·샐러드 등 신선 편의식품
매년 판매 늘어…시장 전망 낙관
아워홈등 업계 연구개발에 올인

‘제 2HMR’인 신선편의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신선편의식품 시장 규모가 2011년 601억원에서 2015년에는 956억원대 규모로, 5년 새 59%나 증가했다. 이는 한번에 먹기 좋은 양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성은 1인 가구와 혼밥족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과채류의 인기가 상승한 것도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최근 식품업계도 이러한 신선편의식품 시장에 속속 뛰어들기 위해 연구개발(R&D)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과일과 채소는 유통기간이 짧고 온도ㆍ습도 관리도 까다롭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몇일 사이 금방 상하기 쉬운 과채류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공급 측면에서도 수확 후 관리 미흡으로 판매되기도 전에 버려지는 경우가 20%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땨문에 과채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농가와 유통업계에서 들이는 비용만 연간 1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과일, 채소가 신선편의식품으로 탈바꿈하면서 유통기한의 장벽을 뛰어넘고 있다. 신선편의 식품이란 원재료가 본래의 형태에서 물리적인 변화를 갖지만 신선한 상태가 유지되는 과일, 채소 또는 이들이 혼합된 형태의 식품을 이른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컵과일이 대표적인이다.

아워홈 식품연구원(원장 장성호)은 농촌진흥청 산하 배연구소와 손잡고 배 연구에 한창이다. 아워홈 식품연구원 측은 내수시장을 겨냥해서 최근 유행 중인 신선편의식품으로서 조각과일을 개발 중이다. 과피를 제거한 배는 사과와 마찬가지로 갈변이 급격히 진행되는 동시에 다량의 물빠짐 현상을 발생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냉장보관 2일 이내에 불과하다.

아워홈 측은 배의 유통기한을 2.5배, 즉 5일로 늘릴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코팅제를 개발하여 배를 조각과일로 상품화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일차적으로는 편의점, 마트, 백화점 등 B2C 채널 판매를 염두에 두었지만, 단체급식 및 기내식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후식 개발에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다량 소비처로서 B2B 채널 확보에도 전망이 낙관적이다.

이에 앞선 지난 해 말 아워홈 식품연구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쌈채소와 샐러드로 많이 이용하는 치커리의 유통기한을 3일에서 14일로 대폭 늘렸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link->http://heraldk.com/2017/02/23/%EC%A0%9C-2%EC%9D%98-hmr-%EC%8B%A0%EC%84%A0%ED%8E%B8%EC%9D%98%EC%8B%9D%ED%92%88%EC%9D%B4-%EB%9C%A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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