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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반류 6종 식품원료로 인정
작성일 2016.06.27 조회수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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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반(건조표본) <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모자반은 우리나라에 30여종이 자생하는 갈색 대형 해조류다. 향은 냉이처럼 향긋하고 맛이 부드러워 제주도, 완도 등지에서 국, 나물무침 등으로 즐겨먹어 왔다.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 식품원료로 등록된 모자반류는 그동안 참모자반 한 종류에 불과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주요 모자반류 6종의 성분분석자료, 전통 식용 사례나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국내외 자료를 분석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료 등록을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자료를 검토한 후 모자반류 6종을 식품위생법에 식품원료로 새롭게 개정 고시했다. 다양한 모자반이 식품원료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가공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5년간 모자반의 건강기능성을 연구한 결과 괭생이모자반·톱니모자반 등에서 항염증 효능을 찾아냈다. 특히 톱니모자반은 관절염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다. 현재 톱니모자반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이 최종 단계인 임상연구 중에 있다.

강준석 원장은 “앞으로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수산물을 발굴하고 식품원료로 등재시킴으로써 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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